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벌레 타입 (문단 편집) === 방어 상성 === 약점이 찔리는 타입은 3개로 이는 갯수 자체로만 따지면 풀,얼음 타입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다. 반감의 경우 대전에서 메이저하고 고위력기도 범용성 높은 땅과 격투를 반감하는 것이 그나마 큰 메리트.[* 특히 강철 타입의 약점 중 땅과 격투를 벌레 타입이 반감시켜주고 벌레의 약점 중 바위와 비행은 강철 타입이 반감시켜주기 때문에 '''강철/벌레 타입의 약점은 불꽃 타입밖에 없다. 문제는 그게 4배약점이라 그렇지'''] 아쉽게도 격투와는 달리 상성상 강한 에스퍼와 악에겐 1배 대미지를 받는다. 하지만 약점을 찔리는 타점을 보면 방어 상성 역시 암울한 편이다. 약점인 불꽃, 바위, 비행 타입은 공격 타입으로서 많은 기간 동안 메이저 타입으로 이름을 날렸다. 자속기는 물론 견제폭과 약점 대비, 능력치 상승이나 유틸 확보를 위해 해당 타입의 약점 기술을 견제기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강철 타입이 강세가 되면 이를 뚫기 위한 불꽃 타입이 흥해서 같이 타버리고, 격투 잡으려고 혹은 다이제트 부가효과를 받으려고 비행 타입이 주목받으면 같이 갈려나가고 불꽃과 비행이 흥하면 저 둘을 잡기 위해 바위 타입 서브웨폰이 메이저가 되는 상황이 자주 나오면서 앞으로도 벌레 타입이 살아남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또 벌레 타입은 풀, 격투와 땅을 제외하면 요긴한 타입 반감, 무효 상성이 적어 복합 타입의 애꿎은 약점이 늘어나는 경우가 흔하며 특히 풀/벌레, 얼음/벌레는 '''4배 약점이 2개'''인 것도 모자라 '''반감으로 받는 타입 수도 적은''' 사실상 낙제점에 가까운 방어 상성을 자랑한다. 그 4배 약점에 불이 공통으로 들어간다. 이외에도 벌레/비행도 막장인데, 풀/벌레가 그나마 독, 벌레라는 마이너한 타입을 약점으로 가지고 있는데 반해서 벌레/비행은 약점이 모두 메이저하면서 반감도 겹치는 것이 많아 1/2배 반감은 하나 뿐이고 쓸데없이 1/4배 반감 두 개가 있고 땅 무효 하나인데, 이것도 벌레 타입이 땅 타입을 반감해서 큰 의미가 없다. 약점을 찔리는 경우를 제외하고 격투, 땅 같은 메이저 타입 반감용으로 채용하려고 해도 땅 타입이 무섭다면 땅을 반감으로 받으면서 땅을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풀이나 아예 무효로 흘리는 비행, 격투 타입의 경우 타점을 무효화하는 고스트나 약점을 찌르기 위한 비행, 드래곤을 카운터치면서 겸사겸사 격투도 때려 잡는 페어리 타입을 데려가는 것이 효과적이며 실제로 5세대까지 메이저였던 격투 타입의 기세를 꺾은 것도 [[파이어로]]를 위시한 비행 타입의 부상과 페어리 타입이 추가돼서부터였다. 사실 격투나 땅 타입은 서브웨폰으로 바위 타입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짓이겨질 가능성도 크다. 풀 반감을 노리는 것도 힘든 것이 풀타입은 메이저급 이하는 애정 혹은 변칙 플레이를 정도를 제외하면 다른 타입보다 보기 힘들고, 메이저 급은 벌레의 타점이 반감되는 복합 타입[* 이상해꽃, 너트령, '''화덕의 가면 오거폰''']을 달고 오거나 벌레 타입들을 골로 보낼 정도로 고화력이나 넓은 기술폭으로 한계를 씹어먹는 경우가 많아[* 8세대의 고릴타, 9세대의 심록 마스카나, '''화덕의 가면 오거폰'''] 정직하게 타입의 이득을 보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